[전체] 목숨 노린 팔척귀 김지훈→원자 두고 칼부림 과연..

목숨 노린 팔척귀 김지훈→원자 두고 칼부림 과연..

강철이는 골담초 꽃을 얻기 위해 최원우(안내상)의 집으로 향했다. 그러면서 "지키고 싶은 이를 지키기 위해서는 그 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철이가 사랑하는 이는 바로 여리였다. 대비는 이정의 눈을 피해 원자를 데리고 도망을 나왔고, 원자는 강철이와 여리가 있는 최원우의 집에 피신했다. 이 소식을 들은 이정은 눈에 불을 켜고 최원우의 집으로 향했다. 강철이는 원자를 지키기 위해 이정과 칼을 맞댔고, 위기일발의 상황에서 엔딩을 맞이해 마지막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진짜로 마지막 어떻게 끝날지 너무나 궁금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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