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키위Y206950
담화가 막화라녀.. 믿기지않네요 ㅠㅠ
천도재를 지내주려는도중 팔척귀가
나타나 경귀석을 지녔는데도
중전과 태아까지 죽임을 당한다
여리와 강철은 중전의 경귀석이
무력화된것을 알게되고
팔척귀는 드디어 왕의 몸에 빙이되어
살생을 시작한다
다음 마지막회가 어떻게
이어나갈지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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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재치있는계단A227634
마지막회인가요? 왕에게 빙의되다니
- 창의적인비둘기G118821
빙의 되다니 !!그니까요 아고 ㅠ 빙의기되고 대단햐 일이 벌어질듯요..
- 기쁜기린Q129201
중전이 팔척귀한테 죽다니 너무 안타까워요 아내를 잃은 슬픔이 지나기도 전에 팔척귀는 빙의해서 이정을 또 괴롭히네요
- 용맹한파파야M116456
팔척귀에게 사과를 하기 위해서 천도재를 지내주려고 하는데도 팔척귀는 원한이 풀리지 않나 봐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너무 잔인하네요. 왕 중전 찐사였는데
- 마음이따뜻한관중L214890
중전도 안타깝네요 시간빨라요 벌써 막화네요
- 이끌어내는고라니Y116496
긴장감 넘치는 전개에 숨멎했어요 이후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지네요
- 위대한코끼리K116512
이 부분 전개 진짜 몰입감 장난없어요 읽다보니 시간 가는줄 모르겠네요
- 이끌어내는고라니Y116496
이번 회차 전개 진짜 충격적이었음 다음엔 좀 평화로웠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