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포인세티아C219989
귀궁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어요.
7일 종영을 앞둔 가운데, 배우 육성재, 김지연, 김지훈이 직접 종영 소감을 전하며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세 배우는 각각 드라마 대본을 손에 든 채 전통 한복을 갖춰 입고 마지막 촬영의 아쉬움을 담은 인증샷을 남겼다.
육성재는 담홍색 도포를 입고 부드러운 미소를, 김지연은 단아한 흰색 저고리와 붉은 치마를 입고 환한 표정을 지었으며, 김지훈은 강렬한 군왕 복색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진짜로 너무 재미있게 본것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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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찬란한거위M210498
귀궁 너무 재밌게봤는데 끝이네요ㅠ 다들 한복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W129764
김지연의 한복도 이쁘고 아주 곱네요 그런데 특이한 것은 육성재도 곱네요
- 뜨거운체리P207446
잘끝났나봐요 그게쉽지않은데요
- 명랑한삵A116432
연기 존잘들을요 이렇게 보내니까 너무 아쉽네요
- 탁월한원숭이U116517
스토리도 넘 흥미진진하고 재밌었어요 보나님 넘 연기 잘함
- 열정적인라임B127852
종영됐네요. 엔딩사진 아쉬워요
- 밝은펭귄W121002
세분의 마지막 인사가 특별하네요 육성재님 다음 드라마 빨리 보고싶네요
- 위대한코끼리K116512
작별 인사 장면에서 마음이 찡했어요 세 배우의 케미가 마지막까지 최고였네요
- 기똥찬여우R116518
마지막이라 그런지 여운이 남네요 세분 다 연기 너무 좋았어요
- 사랑스러운토끼O116505
마지막 작별 인사 진짜 아쉽네요 팬으로서 눈물 참으며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