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죽음과 삶 사이, 강철이의 선택

죽음과 삶 사이, 강철이의 선택

 

죽음의 문턱에서 강철이는 옥황상제를 만나 용이 되어 승천할 것인지, 

인간 세상 남을 것인지 선택을 해야 했습니다.

그는 망설임 없이 인간세상의 삶을 택했고,

그 결과로 여리와 다시 만나 혼인을 하고딸과 함께 행복한 삶을 이어갑니다.

고통과 희생, 그 모든 끝에 있었던 진짜 평화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