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해피엔딩 으로 만들어 넘 좋아요.

죽은 줄 로 알 았던  상황에서

관 에서 일어나 반전였네요ㅡ

나중에 왕 이랑 대화 중에 

어떻게 된 건지 물어보니,,

옥황상제를 만나 용이 되어 승천할 것인지, 인간 세상 남을 것인지 선택 하라고 할때  ~~

미련없이 인간과 더블어 사는 쪽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그 후 사랑하는 여리와 딸과 함께 행복한 삶을 살고 요,, .

 따뜻하게 녹여주는 

드라마 였네요. 

어마어마하게 힘을 지닌 신 보다

이승에서 알콩달콩 하게 사는 게

더 좋을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