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김지연, 육성재 잃고 오열→끝내 해피엔딩 마무리!

김지연, 육성재 잃고 오열→끝내 해피엔딩 마무리!

여리는 강철이를 잃은 슬픔 속에 살아갔다. 그는 입관까지 3일 동안 다시 일어나지 못한 강철이를 공허하게 바라보며 기대를 버렸지만, 그때 강철이가 관을 박차고 일어나자 안도감과 행복함이 공존하는 얼굴과 함께 꼭 끌어안았다. 그렇게 여리는 애체(안경) 장인으로서의 삶을 이어가면서 강철이와 단란한 가정을 꾸리는가 하면, 다시 입궐하라는 왕 이정의 명에 활짝 핀 미소로 응답해 해피 엔딩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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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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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B127852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좋았네요. 윤갑어멈도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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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W129764
    얼마나 서러웠으면 그렇게 울고불고 그러냐고요
     그러나 우리는 알고 있었죠
     해피로 갈 거라는 걸요 
    그런데 그 해피가 기대이상으로
    너무너무 해피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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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한악어F130437
    강철이가 다시 살아나서 다행이예요
    여리랑 행복하게 살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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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W121002
    절대로 주인공은 쉽게 죽지 않아요
    강철과 여리 행복하게 살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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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똥찬여우R116518
    극적인 전개가 여운을 남겼어요
    마지막에 따뜻함이 전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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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프레리개Y116522
    듣는 순간 마음이 뭉클해졌어요
    진심이 전해지는 노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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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스러운토끼O116505
    결말 진짜 눈물났는데 해피엔딩이라 다행ㅠ
    지연 배우 연기 진심 너무 잘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