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여리 자신이 죽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 것. 

여리 자신이 죽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 것.

 

이제는 평생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지만, 

그가 죽는 것보다는 여리 자신이 죽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 것. 

하지만 여리의 싸움은 풍산과 팔척귀 콤비에 의해 패배로 결판이 납니다.

이제는 강철의 시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