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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흘러, 이들은 어여쁜 딸아이를 놓고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강철은 임금의 벗이자 무슨 일이 생기면 해결해 주는 해결사로,
여리는 조선 최고의 애체 장인이자
원한귀를 천도하는 주술사로 맹활약을 이어간다는 귀궁 결말.
그야말로 해피엔딩 그 자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