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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 차원호대감 여식이랑 차마실때 가락지 일부러 더 보이게 찻잔잡고 윤갑이 짝사랑했던 아씨가 너 가락지 하나 더 생겼다~라고 물었었나? 암튼 거기에 윤갑이 혼례선물이라고 하나 더 사줬다고 자랑하는 장면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