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결국 마지막까지 고생하는 강철이

어쨌든 강철이의 고귀한 희생(?) 덕분에 다 물리치고 해피엔딩이 되었네요.

드라마보는 8주동안 재미있게 잘 보았어요.

요즘 이런 스타일의 드라마가 잘 보이지 않아서 의심반 했던 것도 사실인데, 

처음부터 보기 시작한 저에게 칭찬 한 방 날리면서.. 이번에 주인공으로 하드캐리하게 드라마 이끌어준 김지연님과 육성재님, 앞으로도 더 좋은 드라마에서 보길 바랄께요.

수고하셨습니다.

 

결국 마지막까지 고생하는 강철이결국 마지막까지 고생하는 강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