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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우가 보여준 배견우 캐릭터가 뭔가 반전 매력이 있어서 더 끌렸어요
조이현이 연기하는 박성아도 무당인데도 현실적인 고민을 하고
두 사람의 운명적 만남부터 시작해서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재밌으면서도 설레는 느낌이 드는 드라마 느낌
요즘 이런 판타지+로맨스 조합 진짜 잘 빠지는 것 같은데, 견우와 선녀가 딱 그런 느낌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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