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툰 원작인 "견우와 선녀" 밤에는 천지선녀로 낮에는 학생으로 평범하게 살고싶은 MZ무당 박성아가 양궁 유망주지만 죽을 운명을 타고난 불운의 아이콘 배견우를 만나 그를 살리기위해 노력하는 청춘 하이틴 드라마지만 주인공이 무당이란 점을 감안해 봐야할것같네요 두 배우가 이번 역활을 어떻게 소화낼지 기대되는 작품이네요 새로운 히트작이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