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견우에게 붙은 물귀신을 잡으려다 또 오해를 샀네요

견우에게 붙은 물귀신을 잡으려다 또 오해를 샀네요견우에게 붙은 물귀신을 잡으려다 또 오해를 샀네요견우에게 붙은 물귀신을 잡으려다 또 오해를 샀네요

견우를 살려주려다 그런건데...

이런...또 오해를 샀네요..

학교 봉사까지 하게 되었네요..

성아의 마음을 빨리 견우가 

알아야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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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부지런한제비꽃I125576
    견우의 마음이 열리지 않으니
    더욱 어려운 상황이네요
  • 즐거운사자L133900
    견우 살리기 위해 애쓰네요
    오해를 사게된건 안타깝네요 
  • dongnam
    첨엔 물귀신이 무서웠는데 나중엔 웃기더군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도와주려고 남자화장실에서 고군분투...성아 귀여워요
  • 세련된허머스X116525
    귀신 설정인데 분위기 무겁지 않게 풀어서 더 재밌었어요
    오해가 반복되는데도 억지스럽지 않아서 보기 편했어요
  • 수려한백합P208174
    물귀신이라니너무무서웟어여이거무서운드라마인가요ㅜㅜ
  • 심쿵하는앵무새B206424
    일반인들은 귀신이 안보이니 오해하는게 당연할거같네요 견우는 아마 상상도 못하겠죠 물귀신이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