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죽을 고비를 숱하게 넘긴 18살 소년

죽을 고비를 숱하게 넘긴 18살 소년

 

추영우가 맡은 캐릭터는 배견우라는 인물. 

죽을 고비를 숱하게 넘긴 18살 소년이네요

수많은 점집을 찾아갔고 수많은 부적을 써서 지녀봤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하긴 지금껏 살아있다는 것이 부적의 힘이었을 수도? 
하지만 그는 부적이며 신이며 무당이며 모두 신뢰하지 않는 눈치입니다. 
그런 와중에 자신을 지키겠다고 앞장선 같은 반 친구 박성아를 만나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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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해든
    이 캐릭터가 신선하면서도 너무 안타깝더라구요
  • 호기심많은두루미Z249033
    추영우님 죽은고비 자주 넘기셨지요
    박성아 통해서 괜찮아지면 좋겠습니다 
  • 부드러운다람쥐Y218130
    저곳에 올 때마다 다른 방식으로 죽을것처럼 들어오더라고요 그게 성아한테 보이는게 신기했어요 앞으로도 계속 죽음의 위기가 찾아올거 같은대 인생이 너무 힘들겠어요 
  • dongnam
    얼마나 인생 살기 힘들었을까요 안타까워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죽을 고비를 숱하게 넘겨서 덤덤하네요 신당에 거꾸로 들어왔다니 소름..
  • 세련된허머스X116525
    설정 자체가 좀 극적인데 연기로 잘 설득시킨 것 같아요
    말보단 눈빛으로 얘기하는 캐릭터 같아서 더 와닿았어요
  • 섬세한낙타I116736
    죽음의 고비를 계속 넘겼다는게 너무 안쓰럽네요
    이제는 성아가 잘 지켜줄것 같아요
  • 수려한백합P208174
    어머나 죽을운명이엇나봐여..인생어찌저랬을까여ㅜㅜ
  • 심쿵하는앵무새B206424
    드라마 보는데 약간 딱하더라구요 어릴때부터 온갖 죽을고비 다 넘기면서 살아온게 너무 안타까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