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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우가 맡은 캐릭터는 배견우라는 인물.
죽을 고비를 숱하게 넘긴 18살 소년이네요
수많은 점집을 찾아갔고 수많은 부적을 써서 지녀봤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하긴 지금껏 살아있다는 것이 부적의 힘이었을 수도?
하지만 그는 부적이며 신이며 무당이며 모두 신뢰하지 않는 눈치입니다.
그런 와중에 자신을 지키겠다고 앞장선 같은 반 친구 박성아를 만나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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