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점차 스스로 변해가는 것을 느끼고 힘들어하겠지요? 

점차 스스로 변해가는 것을 느끼고 힘들어하겠지요?

 

표지호는 점차 스스로 변해가는 것을 느끼고 힘들어하겠지요? 

늘 편하고 자신의 곁에 있을 것 같았던 박성아가, 

자신이 아닌 다른 남자에게 빠지게 됐으니 말입니다

게다가 박성아 스스로가 위험을 무릎쓰게 될텐데 

그래도 상관없다며 배견우를 지키려고 자신을 던질 테니... 

그걸 지켜보는 표지호의 마음은 어떠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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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해든
    저는 드라마 보면서 서브남주가 제일 불쌍해요ㅠㅜ
  • 호기심많은두루미Z249033
    표지호 조금 불쌍하게 됐지요
    박성아 위해 위험도 무릅쓸듯해요
  • 부드러운다람쥐Y218130
    지호가 성아를 너무 아끼고 좋아하는게 보여요 성아는 견우에게 첫눈에 반해서 앞으로 많이 힘들겠어요
  • dongnam
    자신의 감정을 깨닫고 나중엔 힘들어 하겠지요
  • minimal
    전 갠적으로 표지호 같은 남친이 더 좋아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지호도 안쓰러워요. 절친이었던 성아가 직진해서 ㅠㅠ
  • 섬세한낙타I116736
    저는 드라마에서는 서브를 좋아해서 벌써 이입되네요...
    아무래도 변해가는 모습을 보면 옆에서 힘들것 같아요
  • 수려한백합P208174
    뒤로갈수록빡세지겟어여ㅜㅜ힘들게가지않앗음해여
  • 심쿵하는앵무새B206424
    좋아하지만 티는 못내고 제일 친한 절친으로 옆에 남았을텐데 새로운 남자 등장해서 저라면 질투 폭발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