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또다시 따돌림을 받기 시작합니다.

또다시 따돌림을 받기 시작합니다.

 

견우가 양궁까지 그만두며 방황하게 된 것은 그에게 타고난 액운이 있어서인 것입니다.

전학 오자마자 잘 생겼다고 여자아이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던 그였건만, 

이제는 불 지른 아이라는 소문 때문에 또다시 따돌림을 받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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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dongnam
    따돌림과 오해를 받아도 아무말도 안하는 견우네요
  • 고귀한뱀J241199
    그 시기에는 친구관계가 중요한데... 견우가 참 힘들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 minimal
    사실여부를 떠나 따돌림은 나빠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여기서도 왕따당하면 안돼요 ㅠㅠㅠ성아랑 서브남주의 도움으로 잘 버티고 있네요 코치도 좋은사람..
  • 신뢰할수있는망고F228847
    반 친구들 너무 소문에 휩싸여 우르르우르르긴하더라구요
    그래도 일단 양궁 쌤 덕분에 견우를 향한 친구들의 반응이 온건적으로 바뀌긴했네요
  • 세련된허머스X116525
    반복되는 설정이지만 감정선 표현이 섬세했어요
    시청자 입장에서 안타까운 마음이 자꾸 들더라구요
  • 수려한백합P208174
    따돌림진짜단어너무싫어여ㅡㅡ착하게살자구여개빡치네
  • 심쿵하는앵무새B206424
    견우가 이 앞에 학교에서도 애들한테 너무 괴롭힘당해서 전학가서 새출발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