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견우와 재회

풋풋해서 좋아요 청량하네요

풋풋한 드라마 좋네요
앞으로의 줄거리가 기대가 됩니다

풋풋해서 좋아요. 재밌구요~ 추영우 배우님이 나와서 더 반갑습니다.

교복입은 모습이 청량하고 참 좋아요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어릴적 첫사랑을 다시 재회했네요. 풋풋하네요

성아가 무당집에서 견우를 처음보고 자기네 학교에 전학온 학생으로 보게 되서 반가워하는게 귀여웠어요.

같은 학교로 전학왔네요~ 전학오는 남주~ 클리셰죠 

학원물로써 재미도 유치하긴하지만 그래도 나쁘지않네요
클리셰가 있어서 무난히 볼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