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화 사랑이 시작되나 싶었는데

3화에서 견우와 성아는 손깍지하고 첫사랑시작이라해서 설레였는데 

4화끝에서는 무당인 성아의 정체가 견우에게 발각되고 끝났어요 

견우는 무슨 이유인지몰라도 무당을 너무 싫어해요 지독하게4화 사랑이 시작되나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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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즐거운사자K125300
    조이현 그냥 귀엽다 생각했었는데 ㅋ 점점 이뻐지는거 같아요~
    요즘 주연 많이 맡네요~
    • 공손한목련L118378
      작성자
      점점 보니 귀엽고 그러네요
      점점 매력에 빠져듭니다
  • 상냥한벚꽃O207583
    로맨스 아직이군요 빨리 로맨스 시작하면 좋겠어요
  • 고귀한뱀J241199
    로맨스야 빨리 시작해라~ ㅎㅎㅎ 조이현님 실망하지 마세요~ ㅎ
  • minimal
    진심이니 오해는 풀리겠죠
  • 빛나는오렌지U46343
    4화 사랑이 시작되나 싶었는데 무당이라는게
    발각 되었네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처음보는 염화랑 케미가 좋네요. 춤춰보라니 바로 추는 여주
  • 아름다운양M117028
    저도 견우랑 성아가 손깍지하고 서로 귀엽고 풋풋하게 사랑이 삭트는구나 싶었는데, 무당의 정체가 빨리 밝혀져서 오해가 생길꺼 같아요.
  • 활기찬거미E128193
    그러니까요~ 중간에 달달씬에 너무 좋았는데 갑자기 염화등장
  • 심쿵하는앵무새B206424
    어릴때부터 염화한테 너무 당해서 무당을 싫어하게 된것같기도 해요 그래도 성아는 미워하지 않았으면 해요
  • 신뢰할수있는망고F228847
    할머니 나름대로견우의 나쁜 운을 없애려고 무속신앙에 의지했는데 오히려 그게 독이 되서 가산도 탕진하고 결국 할머니도 돌아가시게 되었죠
    그리고 나아지기는 커녕 더 나빠졌으니 무당을 극혐할만하다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