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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아는 최선을 다해,
우연을 가장한 방법으로 최대한 견우 곁을 맴돌며 터치를 이어가지만,
이 방법으로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견우 스스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해야만 귀신이 영영 그의 곁을 떠날 수 있는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