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무당이 새로 등장했습니다.

추자현님이 맡으셔서 진짜 견우와 성아 곁에 맴돌며 엄청 괴롭힐거같네요
김미경님이 맡으신 신엄마한테 뭔가 불똥이 튈 거 같긴 하구요 

등장부터 씬 스틸러예요 진짜 궁금해요

맞아요. 추자현씨 등장만으로도 갈등을 줄꺼같아서 불안하더라구요. 무당역으로 나오는데 선한 무당은 아닌것 같이 분위기가 너무 싸해요.

추자현님 등장하는 모습보고 무당인줄 몰랐는데, 과거의 견우와의 인연을 보여주고 견우가 힘들어하는것을 보니 걱정 되어요.

역대급이네요. 엄청 쎄보여요

추자현님 나와서 놀랐어요 나중에 엄청 괴롭힐 거 같더라구요

확실히 등장만으로 카리스마 대박이시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배우라 반가웠어요

포스가 있는 무당인거 같아요 염화 성아가 환한 선의 느낌이라면 염화는 약간 어두운 데빌 악의 느낌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