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소금맞고도 웃어주는 어린 견우 짠해요

견우 어린 시절부터 액운 뗄려고

점집 안가본곳 없고,

무당이 소금 애한테 뿌려도

할머니에게 괜찮다고 웃어주는거 보고

너무나 마음이 아팠어요.

 

 

 

소금맞고도 웃어주는 어린 견우 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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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A126364
    어린 견우 넘 대견했습니다. 인성이 참 착한것 같아서 흐믓했구요. 
  • 변치않는멜론U122159
    이장면 진짜 마음이 짠했어요
    진짜 착한데 너무 마음이 아파요
  • 잠재적인팬더S102319
    진짜 소금을 뿌리는데 웃는 어린 견우 땜에
    마음이 많이 짠했어요
  • 독특한사포딜라S117061
    저도 이 장면보고 어린 견우가 너무나 안타까우면서도 짠해보였어요. 할머니가 걱정하지 말라고 소금을 맞고서도 웃어주는게 마음 아프네요.
  • 다정한코코넛K117058
    견우 정말 어린시절부터 너무나 삶이 힘들고 불쌍했네요. 소금 맞고도 웃어주는 모습을 보고 너무나 짠하고 안타깝고 견우가 잘 자라주었다고 생각해요.
  • 활기찬거미E128193
    에휴 저게 뭐때문에 하는짓인지는 알까..저 어린게 안타깝다
  • 섬세한낙타I116736
    견우는 어릴때부터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애써 괜찮은척 하는 모습이 찡하네요
  • 심쿵하는앵무새B206424
    저 어린애가 소금을 맞아도 저렇게 의연할려면 얼마나 많이 소금을 맞았던걸까요 마음 아프네요 안쓰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