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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그걸 이루어지게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 로맨스 물이잖아요
표지호도 이 둘의 사랑에 갈등을 만들어줄 양념 같은 존재인데,
애초에 무당의 운명을 타고난 박성아와 액운의 기운을 타고나 무당에게 당하고만 살아왔던
배견우의 로맨스라니!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으로 세팅이 완료된 셈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