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또 다시 화재의 위험에 휩싸인 견우였는데 성아 지호가 구해냈네요

꽃도령이 부적에 장난질을 해서 믿고 있었던 부적은 효험이 없었네요

다시 또 화재의 위험에 감싸인 견우네요

이전 학교에서 화재사건을 일으키고 강전당했다는 루머에 휩싸이고

할머니도 돌아가시는등 끝이 없는 불운에 좌절한 견우는 갑작스런 화재에도 황망히 죽음을 받아들이려는 모습을 보이는데요

이런 견우를 끌고나오려하고 급한대로 귀신도 퇴치하려고 하는 성아인데 역부족이에요

이와중에 표지호가 급 등장해 유리창을 깨고 소화기를 난사해 화재가 크게 되지 않게 막아냈네요

 

또 다시 화재의 위험에 휩싸인 견우였는데 성아 지호가 구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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