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할머니가 성아 무당인거 알아챘네요ㅋㅋ

할머니가 성아 무당인거 알아챘네요ㅋㅋ성아가 견우 집에 부적 몰래 붙이려고 견우 집

놀러갔었는데 할머니가 성아가 그 무당인거

알아챘네요ㅋㅋ그래서 할머니가 성아가

좋아하는 잡채 견우 몰래 해다줬는데 결국

견우가 알게돼서 극대노 하고가네요ㅜㅜ

사실은 그게 아닌뎈ㅋㅋ말을 할수도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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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공손한목련L118378
    할머니는 성아가 무당인거 알죠
    할머니 죽어서 슬프더라구요
  • 아름다운양B205228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이 오히려 견우의 오해를 불러일으켜 안타까운 상황이 되었네요. 성아가 진실을 말할 수 없는 답답함에 얼마나 속상할지 마음이 아픕니다
  • 근면한나팔꽃X216287
    아ㅠㅠㅠ답답해여
    말할수도 없네여
  • 상쾌한너구리E116831
    할머니께서 성아 무당인것 알았지요. 견우의 오해는 안타까웠어요
  • 즐거운사자L133900
    할머니가 성아 무당인거 알았죠
    할머니 일찍 돌아가셔서 안타까웠어요 
  • 발랄한자두T243966
    견우 할머님 ㅜ 참 따듯하신 분이었는데요 좋은곳 가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