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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과 웃음, 그리고 오컬트 요소가 잘 어우러진 작품인거 같아요
전 추영우 조아 하는데 이번에도 연기가 조았어요
시청률도 4%대 중반으로 나쁘지 않았네요
남주의 감정 표현이 너무 빈약하긴 하지만
차분한 전개 덕분가 오히려 여운이 깊고,
두 주인공의 관계 변화가 너무 기대가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