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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견우가 할머니 잃은 슬픔 극복하고
성아 덕에 일상이 즐거워지기 시작했는데
성아가 무당인거 알아버렸네요ㅜㅜ진짜
내용 전개가 너무 빠른거 같아요 답답함없이
시원시원해서 좋긴한데 둘이 풋풋한 감정
느낄새도없이 들켜버려서 아쉽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