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마지막 부분에서 시청률 최고 4.9%를 기록했어요. 배견우(추영우)와 박성아(조이현)는 서로를 밀어내고 상처받지만, 결국 진심을 확인하게 돼요. 이제야 견우와 선녀가 대세 드라마가 되는거 같네요.
마지막에 너무 클리세가 뻔해서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완전 심쿵이였죠.ㅎㅎ 빨리 다음화가 나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