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자신에게서 도망치는 견우를 쫓아간 성아

자신에게서 도망치는 견우를 쫓아간 성아

자신에게서 도망치는 견우를 쫓아간 성아

 

자신에게서 도망치는 견우를 쫓아간 성아.

그 와중에도 견우에게 달려들고 있는 악귀를 외면하지 못하고 쫓아냅니다. . 

그런 성아의 모습을 보고 진짜 무당이 맞구나,, 실감하는 견우인데요

인간부적이 되어 견우에게서 나쁜 기운을 잠시나마 떼어내었던것도 도로아미타불이 되어버렸습니다.

견우의 마음이 검게 물들자 성아가 곁에 있어도 아무도움이 되지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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