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자신에게서 도망치는 견우를 쫓아간 성아

자신에게서 도망치는 견우를 쫓아간 성아

자신에게서 도망치는 견우를 쫓아간 성아

 

자신에게서 도망치는 견우를 쫓아간 성아.

그 와중에도 견우에게 달려들고 있는 악귀를 외면하지 못하고 쫓아냅니다. . 

그런 성아의 모습을 보고 진짜 무당이 맞구나,, 실감하는 견우인데요

인간부적이 되어 견우에게서 나쁜 기운을 잠시나마 떼어내었던것도 도로아미타불이 되어버렸습니다.

견우의 마음이 검게 물들자 성아가 곁에 있어도 아무도움이 되지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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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명랑한삵L229632
    눈물 날 거 같아요 아무 도움도 못되구요
  • 마음이따뜻한관중L214890
    저 마음이 어땠을까 싶어요
  • 즐거운사자L133900
    아무 도움 못 되었죠
    마음이 너무 속상했겠어요
  • 존경스러운햄스터Q119815
    이장면 너무 안타까웠어요ㅠㅠ 성아도 견우도 너무 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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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키위P229650
    얼마나 도와주고 싶었을까요??
    마음이 너무 안됐어요. 
  • 귀여운튤립J244371
    눈물 마를 날이 없네요 견우의 차가운 표정이 낯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