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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우정 뒤로는 사랑의 갈등이 시작되는데요
비오는 날 견우의 집 앞에서 자신이 준 립밤이
쓰레기 봉투에 버려진걸 보자 마음이 아픈 성아,
목 놓아 우는 성아 곁엔 견우가 우두커니 서있네요
이렇게 우는걸 봤는데 무당이라서 너한테 접근했겠니 견우야 ㅠㅠ
성아 마음좀 알아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