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이쯤 되면 박성아가 남주고 빙의고 다 구한다

이쯤 되면 박성아가 남주고 빙의고 다 구한다

 

 

 

이번 화는 진짜 박성아 고생 서사 끝판왕이었어요. 

할머니 액운부터 염화까지 다 떠안고 견우 지켜주는데, 

그 견우는 엔딩에서 악귀 돼서 무섭게 다가오고… 무슨 호러로맨스냐고요. 

표지호는 중간중간 분위기 환기 잘해줘서 웃기긴 했는데, 메인은 단연 성아랑 염화의 기 싸움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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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즐거운사자K125300
    지호 성아가 박수 칠때마다 견우 껴안는거 너무 웃겼어요~~~ ㅋ
    자는데 몰래 한침대 들어가 자려다 쫓겨나는 것도 ㅋㅋ
  • 공손한목련L118378
    성아가 고생이 많더라구요
    염화의 등장으로 더 더 고생중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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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키위P229650
    성아가 고생이죠. 
    그래도 이런 장면이 극적으로 만들수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