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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치대는 지호에게 한 마디 하려다 마는 견우.
결국 도가지나친 다정함에 폭발해버리고 말지만ㅋㅋㅋㅋ
자꾸 다른 장르 생각나게 하는 두 사람인데요 ㅎㅎ
화면 분위기며 앵글 왜 이런거죠 ㅎㅎㅎ오해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