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염화역 캐스팅 너무 잘했어요. 추자현님 연기 강렬해서 계속 생각나요.

염화역 캐스팅 너무 잘했어요. 추자현님 연기 강렬해서 계속 생각나요.

염화역 캐스팅 너무 잘했어요. 추자현님 연기 강렬해서 계속 생각나요.염화역 캐스팅 너무 잘했어요. 추자현님 연기 강렬해서 계속 생각나요.염화역 캐스팅 너무 잘했어요. 추자현님 연기 강렬해서 계속 생각나요.

흔히 살 맞는다는건 말로만 들어봤지
드라마에서 시각화 연출로 보니 신선했어요~
시꺼먼 살이 염화를 집어삼키는데
무당이 잘못하면 이렇게 벌 받나 봅니다.
신어머니도 벌전 각오하고 살을 날렸죠.
몸주신에게 빌라는 성아의 말에
염화가 "입 다물어!! 아가리 찢길라"라는 대사가 강렬했죠 .
추자현님 눈빛과 대사처리가 정말 좋아서 
이 장면 반복해서 보게 돼요~
서늘한 눈빛에 진부하지 않은 대사톤이 인상적이었어요.
앞으로 스토리 진행이 어떻게 될지는 더 지켜봐야겠지만
현재로써는 염화 나오는 씬이 제일 흥미롭고 재밌어서,
주인공 로맨스 보다는 염화와 악귀 , 오컬트를 다룬 이야기들이 더 기대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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