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하지만 유일한 희망이 있었으니

하지만 유일한 희망이 있었으니

 

자신에게 액운이 가득하고, 그걸 해결해 주려고 자신에게 접근한 무당. 

스킨십을 시도하고 손을 잡아주던 행동도 다 무당의 의식이었다고 생각하니 그는 큰 배신감이 들 수밖에.

그렇게 성아에 대한 애정이 사라지고 나니, 더 이상 부적의 효력이 없습니다. 
하지만 유일한 희망이 있었으니! 바로 표지호가 스스로 인간 부적이 되기로 결심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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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다정한코코넛K117058
    표지호 캐릭터가 너무 착해요. 이런 친구가 실제로 있으면 정말 좋을정도로요. 본인이 스스로 인간부적이 된다고하고 정말 너무 잘 도와줘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무서워하지도 않는 지호..정희감 넘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