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어쩔수없이 묶어둡니다

어쩔수없이 묶어둡니다

 

성아가 견우 몸에 손을 대고 있을때만 

봉수가 들어오지 않기때문에 어쩔수없이 묶어둡니다

잠깐만 손을 때면 무당년들이 왜 이 난리굿이냐며 

180도 변한 성격으로 강아지마냥 짖어대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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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호기심많은두루미Z249033
    어쩔수없이 같이 있어야지요
    성아가 좀 고생하는군요
  • 독특한사포딜라S117061
    악귀가 도망가지 않도록 하는수없이 견우를 묶어야하네요. 성아가 잠깐씩 손만떼면 봉수가 되서 정말 재밌었어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손대지 말라더니..봉수를 못당해서 다시 성아가 손대네요
  • 귀여운튤립J244371
    봉수가 워낙 강해서 그런가봐요 극과 극의 성격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