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어쩔수없이 묶어둡니다

어쩔수없이 묶어둡니다

 

성아가 견우 몸에 손을 대고 있을때만 

봉수가 들어오지 않기때문에 어쩔수없이 묶어둡니다

잠깐만 손을 때면 무당년들이 왜 이 난리굿이냐며 

180도 변한 성격으로 강아지마냥 짖어대니까요 ㅎㅎ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