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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지나면 살릴수 있는데 그 하루를 넘기기가 이렇게 힘들단 말인지
그동안 해왔던 마음고생을 떠올리니 눈물을 아니 흘릴수가 없는 성아,,
첫사랑을 귀신에게 뺏기게 생겼으니.. 애처로운 성아의 심정에 선배 무당들도 말없이 지켜볼수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