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자신의 감정을 깨달은것입니다.

더 당당하게 고백하면 좋았을텐데요

지호가 자신의 감정을 깨닫고 속으로만 삭히거 접는게 아니라 그래도 자신이 좋아하는것을 밝힌게 멋있었어요.

짝사랑 하는 지호 맘은 얼마나 아플까요?
진정한 베프로 남을지 궁금하네요.

지호는 진정한남자인것같습니다.이런남자가 찐남자인데~

이렇게 진심으로 고백하는게 멋있어 보였어요 
그런데 이걸 손잡고 옆에서 견우가 듣는 게 웃겼어요 

오랫동안 자기 사랑은 숨기고 있었잖아요 그래도 말 한번 못해보고 빼앗기는 거보단 체이더라도 용감하게 말하는 게 좋은 거 같아요. 

진심으로 고백해서 멋있었어요. 언제나 곁에서지켜준 지호 

알고있으면서 본인 속내를 말한게 대단한 것 같아요
정말 사랑받는 여주네요

조금 늦은 감이 있어요 더 빨리 했으면 좋았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