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붙어있을수밖에 없는 견우

붙어있을수밖에 없는 견우

 

지호가 성아에게 고백하는  순간에도 옆에 붙어있을수밖에 없는 견우. 

지호에게 과분한 마음이라며 성아가 미안해하자 말 이쁘게 하지 말라며 질투도 합니다

사실 이 고백은 3자대면이 아니라 4자대면이다 봉수까지 쳐야되니까요

성아랑 손 떼고 지호보고 넌 호구라며 일침을 날리는 봉수 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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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즐거운사자L133900
    지호가 좀 안쓰럽네요
    질투하는 모습 귀엽네요 
  • 매력적인참새R185626
    봉수까지 정말 사자대면이에요
  • 독특한사포딜라S117061
    봉수가 지호보고 넌 호구라고 할때 너무나 웃기기도하지만 계속 짝사랑 서브남입장인 지호가 안타깝기도 했어요.
  • 즐거운사자K125300
    지호 내내 짝사랑했는데 눈치 못챈 성아
    그렇게 좋아하면서도 성아가 좋아하는 견우 열심히 지키던 지호 안쓰러워요~ 
  • 경쾌한포인세티아C219989
    개그적인 요소도 곳곳에 있어요.
    지호도 안쓰럽네요.
  • 수려한백합M242374
    이 장면진짜 웃겼어요
    호구라고 하는데 빵터졌네요
  • 애착이가는무궁화P129186
    진짜 이 장면에서 엄청 많이 웃었어요
    봉수랑 견우랑 너무 다른 게 느껴졌어요 
    호구라고 할때마다 엄청 웃었네요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이쁘게 말하지 말라고 하네요 ..  
    그때 정말 귀여웠어요.. 
  • 창의적인비둘기G118821
    지호 안쓰럽고  귀엽기라도 
    우짜믄 좋테요 참 모라고해야하낭
  • 열정적인라임B127852
    봉수랑 지호 성아 케미 좋아요~ 지호가 너무 착해요
  • 즐거운사자T120700
    속시원하게 호구라는 말도 하고 봉수 재밌었어요
    지호 너무 귀여운 모습인데 계속 맴도는 모습만 보이네요
  • 섬세한낙타N244336
    이 때 너무 웃겼어요 고백을 같이 들어야하는 입장이라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