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붙어있을수밖에 없는 견우

붙어있을수밖에 없는 견우

 

지호가 성아에게 고백하는  순간에도 옆에 붙어있을수밖에 없는 견우. 

지호에게 과분한 마음이라며 성아가 미안해하자 말 이쁘게 하지 말라며 질투도 합니다

사실 이 고백은 3자대면이 아니라 4자대면이다 봉수까지 쳐야되니까요

성아랑 손 떼고 지호보고 넌 호구라며 일침을 날리는 봉수 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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