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치있는계단A227634
보면 볼수록 재미있는것같아요. 소재도 신박하고 재미있어요
견우의 몸에 들어간 악귀.
성아는 악귀의 이름을 봉수라 부르게 되네요.
성아와 손을 잡으면 견우가 되고 손을 놓으면 봉수가 되니 계속 손을 잡고 다닐수밖에 없네요.
이 모습을 보며 속앓이를하던 지호는 성아에게 고백을 하면서 셋은 삼각관계가 되네요.
견우는 봉수로 양궁대회에 나가기위해 몸에 부적을 그리는데 염화는 나쁜 주술로 악귀와 한몸으로 만들려하네요.
견우는 양궁대회를 무사히 마치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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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수려한백합M242374
대상을 탔다고하더라고요. 상타서 기쁘네요
- 애착이가는무궁화P129186
무사히 치뤘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이네요 그래서 견우도 봉수도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그러게 말이에요.. 심각하게 얘기하고 있는데 위에서 손을 잡고 있는 게 킹 받더라고요.
- 창의적인비둘기G118821
양궁대회 잘 마춰야죠~ 저두 빌어봅니다 너무 재밌어요ㅋ
- 부지런한제비꽃I125576
봉수에게 남아있는 선함이 모두를 행복하게 해줄것같네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고백을 삼다대면으로..ㅋㅋㅋ 신박했어요
- 즐거운사자T120700
양궁 앞두고 너무 또 위기가 찾아온 것 같아서 걱정되네요 무탈하게 경기만 잘 마치면 좋겠네요
- 마음이따뜻한관중L214890
양궁대회 잘 치를까요 소재가 신박하네요
변치않는멜론F117359양궁대회가 궁금했어요 소재가 신선해요
- 섬세한낙타N244336
협조를 잘해주는 것 같아요 봉수는 나쁜 귀신은 아닌 것 같아요
- 존경스러운햄스터Q119815
추영우님 봉수에 빙의된 연기 또 달라서 재밌더라구요. 양궁대회도 잘 할것같네요~
- 편안한키위W117050
보면 볼수록 재미있는것같아요. 대상을 탔다고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