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스러운햄스터Q119815
추영우님 옥씨부인전때도 1인 2역했는데 역시 연기 너무 잘하네요~ 이번에도 본의아니게 1인 2역이네요
귀신이 보이기 시작한 견우.
견우를 지키기 위해 염화에게 역살을 날린 성아는 벌전을 받게 되네요.
견우는 맹무당에게 영안이 트인사실을 얘기하고,
맹무당을 절대 귀신과 얽혀서는 안되고 절대 피를 보지 말라했는데 범생이 때문에 피를 보게 됩니다.
성아는 벌전이 시작되어 아프기 시작하고 그런 성아를 보살피는 견우.
하지만 그건 견우가 아닌 견우를 잡아먹은 봉수.
추영우 연기 정말 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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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부지런한제비꽃I125576
모두가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고 편안해지면 좋겠어요
- 해든
영안이 트였다고 했을때, 저는 너무 안쓰러웠네요
- 롱
그니깐요 재밌여요
용감한포도K136142어찌보면 1인 2역을 하는건데 너무 잘하시더라구요 추영우님 새로운 발견이네요
- 변치않는멜론F117359
점점 2인역을 잘해요 재미있는 경험일듯 해요
- 창의적인비둘기Q244121
견우는 꽃길이 없네요 늘 뭔가가 자꾸만 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