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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아에게 관심받고 싶어서 애쓰는 모습, 거기 담긴 마음이 좀 서글프게 다가왔고요.
무당아 부르며 쌓인 감정을 터뜨리는 장면은
귀신인데 이렇게 인간적인 캐릭터가 있다니, 앞으로 봉수가 어떤 선택을 할지 계속 보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