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봉수의 마음이 화면 너머로 전해질 때

봉수의 마음이 화면 너머로 전해질 때

 

 

박성아에게 관심받고 싶어서 애쓰는 모습, 거기 담긴 마음이 좀 서글프게 다가왔고요.

무당아 부르며 쌓인 감정을 터뜨리는 장면은 

귀신인데 이렇게 인간적인 캐릭터가 있다니, 앞으로 봉수가 어떤 선택을 할지 계속 보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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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게속 보게되네요 재밌어요
  • 순수한악어E129337
    귀신인데도 정말 인간적인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특히. 견우의 몸 속 속에 들어가 있어서 악귀로 안 보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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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포도K136142
    귀신인데도 진짜 인간적이죠 
    봉수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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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치않는멜론F117359
    가슴이 아파왔어요
    캐릭터가 너무 잘나왔네요
  • 독특한사포딜라S117061
    봉수는 성아도 좋아하고, 견우도 표지호도 친구들도 좋아하더라구요. 특히 박성아에게 마음을 품어서 성아에게 관심받고싶어 애쓰는게 서글프게 보였어요.
  • 창의적인비둘기Q244121
    나도 아파가 전해주는 가시가 있어요 그걸 알기에 아무말 못하겠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