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봉수야 너 진짜 마음이 너무 많다

봉수야 너 진짜 마음이 너무 많다

 

 

 추영우가 연기하는 봉수가 그냥 짠하고 귀엽고 위험하고 다 하더라구요

막대사탕 하나에도 신나하는 모습은 애 같으면서도… 

그 뒤로는 자기 존재 지우는 세상에 화도 나고. 

성아 보면서 계속 오늘도 어여쁘네 플러팅하는데, 이건 또 설레잖아요? 

진짜 이 캐릭터 해석력 대체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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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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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맞아요 어제 봉수 보는데 사탕하나에도 정말 즐거워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더 안쓰러웠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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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포도K136142
    성아한테 플러팅하는데 진짜 설렜다니까요 ㅋㅋ
    다 같은 포인트에서 느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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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치않는멜론F117359
    봉수가 자꾸 플러팅 해요
    너무 설레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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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특한사포딜라S117061
    봉수가 어린 학생이어서 더욱더 천진난만한 모습이 이해되면서도, 성인이 되지 못하고 일찍 죽었기에 안타까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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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양M117028
    봉수가 정말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어요. 봉수가 어린 학생인데, 너무 일찍 죽었다는 사실이 불쌍하게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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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적인비둘기Q244121
    영우님보면서 감탄하게 되었어요 1인 2역을 너무 잘 소화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