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봉수야 너 진짜 마음이 너무 많다

봉수야 너 진짜 마음이 너무 많다

 

 

 추영우가 연기하는 봉수가 그냥 짠하고 귀엽고 위험하고 다 하더라구요

막대사탕 하나에도 신나하는 모습은 애 같으면서도… 

그 뒤로는 자기 존재 지우는 세상에 화도 나고. 

성아 보면서 계속 오늘도 어여쁘네 플러팅하는데, 이건 또 설레잖아요? 

진짜 이 캐릭터 해석력 대체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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