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앞에서 성아랑 손잡고, 볼 꼬집고 다니는 봉수 넘 귀엽네요 확실히 봉수는 가볍게 날아다니고, 웃는것도 말하는 화법도 다르고 아이처럼 솔직하고 투명한 모습이 잘 보이는것 같아요 이두사람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