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몸에 붙은 잡귀 떼어내려고 애쓰는 신어머니

염화 몸에 붙은 잡귀 떼어내려고 하니 못 하게 하네요

부적을 이마에 붙이니 조용히 지내요

돌아오라고 붙잡는거 아니고 걔가 자식을 안 놓으니 따라한다며 본인도 놓지 않는다고 하며 염화에 대한 정을 표현하네요

나중에 신엄마에 대한 사랑 알게 되면 좋겠어요 

몸에 붙은 잡귀 떼어내려고 애쓰는 신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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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아낌없는안개꽃U116985
    신엄마 사랑 꼭 알게될것 같아요. 깊은 마음도 알게 될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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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스러운토끼F249205
    신어머니 츤데레의 표본같아요!
    염화에 대한 정이 가득한 신어머니 마음을 꼭 알아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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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포도K136142
    신엄마의 사랑을 알게 되겟죠...
    보면서 츤데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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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직한미어캣A117238
    잡귀가 떼어내기 힘들어요
    신엄마 사망했어요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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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력적인참새K117526
    신어미니 너무 연기 잘해요
    진짜 대모 같은 느낌이에요
  • 독특한사포딜라S117061
    신어머니는 염화를 놓은적이 없었더라구요. 염화는 자기가 파양된것처럼 원망만 했는데, 정말 염화가 미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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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W116452
    염화의 잡귀를 떼어냈는데 
    염화가 또 잡귀를 데려오네요
  • 창의적인비둘기Q244121
    신어머니가 아니라 그냥 어머니였어요 애정이 정말 엄청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