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아는 염화의 등에 진 작은 관을보고 이야기한다 염화는 신엄마룰 찾아와 왜 얘기해주지 않았냐며 원망하고 괴로워한다 자신의 원한을 남에게 돌라며 남탔하는 염화의 앞날은 어떻게 돨지 정말 궁금하네요 제발 이제 원망은 끝네고 자신의 아기도 천도할 수 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