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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무더위에 지쳐서 힘든데 견우와 선녀 보는 낙에 살아요.이제 단 2회 남아서 넘 아쉽네요.마지막가지 예측 불가한 전개를 펼치고 있는데요.저는 무엇보다 동천장군의 죽음으로
분노가 극에 달한 박성아의 선택이 제일 궁금합니다.
견우와 선녀 마지막 결말 같이 지켜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