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종영이 코앞이라니 믿어지지 않네요

드라마 견우와 선녀는 첫 회부터 독특한 설정으로 시선을 끌었어요.

전생과 현생을 넘나드는 전개가 흥미롭고, 캐릭터들의 감정선이 잘 살아있더라고요.
배우들의 연기도 몰입감을 더해줘서 몰아서 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OST가 분위기와 잘 어울려 감정을 더 끌어올렸어요.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애틋한 이야기라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남은 2편도 재밌을거 같아요

결말이 너무 궁금합니다.

 

무당 삼인방도 너무 멋지구요

종영이 코앞이라니 믿어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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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강인한사과C212241
    드라마 못봤는데 재밌나봐요
    한번 봐야겠네요
  • 독특한사포딜라S117061
    견우와 선녀 정말 웹툰 원작보다 더 재밌게 봤어요. 그런데 전생과 현생 넘나드는 내용은 없었어요. 무당이 견우를 구하는 내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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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W116452
    신선한 소재의 드라마였어요 
    드라마 끝나서 아쉽네요 
  • 다정한코코넛K117058
    견우와 선녀 웹툰보다 드라마가 너무 재밌어서 끝까지 가족끼리 즐겁게 봤어요. 추영우님이 작품복이 많은것 같아요.
  • 빛나는오렌지U46343
    앞을 예측할수 없는 드라마 입니다
  • 놀랄만한코알라O207609
    무당 삼인방의 케미가 좋았습니다
    동천장군님의 마지막 너무 슬펐어요
  • 아름다운양M117028
    견우와 선녀를 너무 재밌게봐서 벌써 아쉽더라구요. 추영우님 연기를 너무 잘해서 정말 재밌게 봤어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종영이라니 아쉬워요. 캐릭터 다 정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