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실수한 지호 염화의 꼬임에 넘어갔어요

염화는 진실로 돕는 사람이 아닌데

폭주한 봉수때문에 

견우와 성아를 위한 행동이라는

염화의 꼬임에 넘어가서 봉수가 깃든

은가락지를 넘기는데,

왜 그게 필요하다고하니

그런건 반지주기전에 물어봤어야지라고

말하는게 서늘하게 하네요.

 

 

실수한 지호 염화의 꼬임에 넘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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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염화의 꼬임에 넘어가 버렸지요. 은가락지까지 넘겨주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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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W116452
    염화가 그럴듯한 말로 
    표지호를 꼬여내었더라구요
  • 다정한코코넛K117058
    지호가 봉수의 폭주로 견우가 못돌아올까봐 염화의 꼬임에 넘어간게 안타까웠어요. 나중에 염화의 대답에 실수했구나 깨달았네요.
  • 빛나는오렌지U46343
    실수한 지호 염화의 꼬임에 넘어가 은반지를 주어 버렸어요~
  • 놀랄만한코알라O207609
    우리 바보 지호야 이때 비명지름
    안돼 갖다주면 안돼지 바부야
  • 아름다운양M117028
    표지호가 견우를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나 앞서서 실수를 저지르네요. 염화는 견우를 생각하는게 아닌데, 염화를 의심하지 않아서 안타까웠어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염화 못당하죠..순진한 지호는 ㅠㅠ
  • 애착이가는무궁화P129186
    이때 너무 안타까워서 속상했어요.
    순진한 지호였으니ㅠ 또 호구됐어요
  • 신뢰할수있는망고F228847
    여기서 추자현님 연기 또 소름이었네요
    지호가 참 아직 소년은 소년이라 제대로 패착을 보여주긴했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