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성아는 묵묵히 100명의 혼에게 빌고 있었어요

성아는 봉수가 지배하고있지 않을때는

봉수가 죽인 100명의 원혼들에게 빌고 또 빌고 있었나봐요.

성아 너무 불쌍했어요.

 

 

성아는 묵묵히 100명의 혼에게 빌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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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독특한사포딜라S117061
    성아도 봉수랑 성아가 있을때 다르게 행동하네요. 성아는 봉수가 잡아먹은 100명의 원혼에게 빌고 또 빌어서 달래려고한다니 너무 슬프네요.
  • 경쾌한포인세티아C212189
    봉수가 죽인 100명의 원혼들에게 빌고 또 빌고
    너무나 슬프네요..
  • 경쾌한포인세티아C219989
    자기 의지대로 살수 없는게 너무 슬프네요.
    악신에게 몸을 지배당하니 힘든 삶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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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W116452
    100명의 혼에게 빌고 있는데 
    또 염화가 나타나 방해하네요 
  • 빛나는오렌지U46343
    성아는 묵묵히 100명의 혼에게 빌고 있네요
  • 놀랄만한코알라O207609
    100명에게 용서 구하는게 얼마나 힘들까요
    봉수의 천도를 위해서 노력합니다
  • 아름다운양M117028
    성아는 성아의 방식대로 해결하려고 하네요. 봉수에게 목숨을 잃은 원혼들을 달랠려고 100명의 원혼들에게 빌고있네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성아는 제할일하고있네요. 100명도 달래주고 
  • 애착이가는무궁화P129186
    진짜 성아가 좋은 사람이라 느껴졌어요
    보는데 봉수를 잘 보내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