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적인라임W116452
성아가 봉수가 되어 버렸더라구요 봉수 잘 천도 되겠죠
동천장군은 죽음을 맞이하고 성아는 염화가 밉지만 동천장군이 끝까지 지키려한걸 알고 염화를 지키기로 한다.
성아는 견우를 지키기위해 봉수를 몸주신으로 섬기고 견우에게 다시 돌아오겠다고 하고 떠난다.
하지만 졸업식에 돌아오겠다는 약속은 지켜지지 않고.
견우는 성아가 악신이 됐다는 염화말을 듣게 되고, 부적과 활을 들고 성아를 찾아 나선다.
꽃도령이 있는 곳에서 성아를 만나게 되는데 성아는 예전의 성아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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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다정한코코넛K117058
성아가 봉수를 담고 너무나 화장법부터 패션이나 말투가 확 달라져서 놀라웠어요. 성아는 사실 귀여운 느낌이 더욱 잘 어울렸거든요.
- 빛나는오렌지U46343
성아가 악신이 되어 안타깝습니다
- 놀랄만한코알라O207609
봉수가 깃든 성아였습니다 봉수도 성아도 제자리를 찾아서 다행
- 귀중한아이리스X215481
봉수가 다행이도 잘 천도되어서ㅠㅠ 성아도 행복한 결말이 나왔네요
- 신뢰할수있는망고123
봉수가 성아한테 갔죠 어찌될지 궁금했네여
- 열정적인라임B127852
대학은 안가고 무당일 하나봐요 견우 만나면서요
- 애착이가는무궁화P129186
바뀐 성아 걱정스러우면서도 귀여웠어요. 보니까 참 시간이 지났구나 느껴졌어요